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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2022 영어 챌린지 1] EBSe 매일 10분 영어 "크리스틴 조의 슬기로운 출근영어" 126 / 130

Day 126 / 130

I'm getting really tired of these urgent dealines.
I hear you. I don't have any energy left.
We should say something.

이렇게 급한 마감일은 정말 지겨워요.
저도 그래요. 기력이 하나도 안 남았어요.
뭐라도 말해야 할 것 같아요.

be tired of : 싫증나다
I'm tired of commuting to work every day. : 매일 출근하는 게 지겨워요.
We're tired of the cafeteria food. : 우리는 구내식당 음식에 질렸습니다.
I hear you. : 이해해요, 저도 그래요.
I hear you. I had the same problem before. : 저도 전에 같은 문제가 있었어요.
I hear you. It's not easy work. : 이해해요. 쉬운 일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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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번째 영어 챌린지는 EBSe 매일 10분 영어 "크리스틴 조의 슬기로운 출근영어"

2022년 1월 7일에 시작해 2022년 4월 30일 내에 완료함을 목표로 한다.
매일 한편 이상의 에피소드를 듣고, 쓰고, 읽고, 말하기를 통해 내 것으로 만든다.

업무뿐만 아니라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영어를 배운다.
반복적으로 수행한 일은 습관이 되며 습관은 나를 변화시킨다.
해낼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은 나를 내가 원하는 곳으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