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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2022 영어 챌린지 1] EBSe 매일 10분 영어 "크리스틴 조의 슬기로운 출근영어" 102 / 130

Day 102 / 130

Can you take on a new account?
Sorry, but I'm completely swamped.
No prob. I'll ask John.

새 거래처를 맡을 수 있어요?
미안하지만 저 완전히 바빠요.
괜찮아요. 존에게 물어볼게요.

take on : 떠맡다
I'd like you to take on this project. : 당신이 이 프로젝트를 맡았으면 좋겠어요.
I can't take on any more responsibilities. : 더 이상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be swamped :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다
I'm so swamped at work lately. :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빠요.
I'm swamped with year-end reports. : 연말 보고서 때문에 정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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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번째 영어 챌린지는 EBSe 매일 10분 영어 "크리스틴 조의 슬기로운 출근영어"

2022년 1월 7일에 시작해 2022년 4월 30일 내에 완료함을 목표로 한다.
매일 한편 이상의 에피소드를 듣고, 쓰고, 읽고, 말하기를 통해 내 것으로 만든다.

업무뿐만 아니라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영어를 배운다.
반복적으로 수행한 일은 습관이 되며 습관은 나를 변화시킨다.
해낼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은 나를 내가 원하는 곳으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