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090 / 130
You have a nice cubicle. It's so cozy.
Well, this is like my second home.
Right. I need to add some personal touches to my cubicle.
칸막이 공간이 멋지네요. 너무 아늑해요.
여기는 제2의 집 같아요.
맞아요. 제 칸막이 공간에도 저만의 느낌을 살려 꾸며야 할 것 같아요.
cubicle : 칸막이 공간, 좁은 방
My cubicle is too small. : 제 칸막이 공간이 너무 작아요.
Can I get the corner cubicle, please? : 코너 칸막이 공간을 써도 될까요?
personal touch : 개인적인 손길
I like to add a personal touch to our client's visits. : 저는 고객의 방문에 개인적인 신경을 쓰는 걸 좋아해요.
Our services always provide a personal touch. : 우리의 서비스는 항상 개인적인 정성이 담겨 있어요.
cozy : 아늑한 = co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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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번째 영어 챌린지는 EBSe 매일 10분 영어 "크리스틴 조의 슬기로운 출근영어"
2022년 1월 7일에 시작해 2022년 4월 30일 내에 완료함을 목표로 한다.
매일 한편 이상의 에피소드를 듣고, 쓰고, 읽고, 말하기를 통해 내 것으로 만든다.
https://home.ebse.co.kr/10mins_kristen3/welcome
EBSe와 크리스틴 조님에게 감사합니다.
업무뿐만 아니라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영어를 배운다.
반복적으로 수행한 일은 습관이 되며 습관은 나를 변화시킨다.
해낼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은 나를 내가 원하는 곳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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